
GS건설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71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64%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또 매출은 2조4천415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17%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7.0%를 기록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GS건설은 신규 수주로 플랜티부문에서 사우디 Khurais Plant Restoration 등을 수주하는 등의 실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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