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 전국 아파트 7만6천여 세대 신규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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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까지 전국 아파트 7만6천여 세대 신규 입주 예정
  • 노경석 기자
  • 승인 2019.10.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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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부터 3개월간 전국에 아파트 7만6천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2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1월~2020년 1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 평균(9만8천세대) 대비 22.0% 감소한 7만6천671세대로 나타났다.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예년보다 줄어들었지만 서울의 경우 5년 평균(1만세대) 대비 30.6%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의왕포일(1천774세대), 평택고덕(1천22세대) 등 1만346세대가 2019년 11월 입주할 예정이며 12월에는 강동고덕(3천411세대), 시흥은계(2천18세대) 등 1만3천308세대가, 내년 1월에는 안산단원(2천17세대), 광명역세권(1천500세대) 등 1만1천880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방은 11월 부산화전(1찬515세대), 경남양산(1천337세대) 등 1만2천285세대, 12월 창원중동(3천233세대), 춘천퇴계(2천835세대) 등 1만8천102세대, 내년 1월 포항북구(2천821세대), 부산기장(2천460세대) 등 1만750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1만8천754세대, 60~85㎡ 5만665세대, 85㎡초과 7천252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0.5%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체별로는 민간 6만6천75세대, 공공 1만596세대로 각각 조사됐다.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2019년 11월~2020년 1월)/국토교통부 제공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2019년 11월~2020년 1월)/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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