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파트 청약 '로또' 노린 거짓 임신과 대리계약 등 불법 여전 아파트 청약 '로또' 노린 거짓 임신과 대리계약 등 불법 여전 아파트 청약을 받기 위해 거짓 임신과 전입, 대리 계약 등 불법을 저지르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까지 경찰이 국토부에 통보한 불법 청약 당첨자는 모두 1천536명, 이들이 간여한 불법 당첨 주택 수는 2천324가구로 집계됐다.연도별(경찰 수사 종결 시점 기준) 불법 당첨 주택과 당첨자 수는 ▶2015년 1천343가구(341명) ▶2016년 161가구(593명) ▶2017년 2가구(2명) ▶2018년 609가구( 아파트분양 | 노경석 기자 | 2019-10-16 09:42 처음처음1끝끝